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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8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갑부가꿈★
추천 : 5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28 00:01:13
두달전 즈음엔 103키로까지 찍었다가 방금 집에 저울은 딱 95 가르키는데
생각해보면 요즘 93까지 내려갔다가 97 왔다갔다 하는거 같았는데
몸무게 줄었어도 근육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은 안줄었을꺼 같은데
오늘 헬스장에서 영쿡인형이 살빠졌다고 칭찬도 해준거 같은데
먹으면 집에서 먹어야 되는데 좀있으면 체크카드 점검시간이라 계산도 안될텐데
내가 뭐라고 쓰는거 같긴한데
아 미치겠다 치킨이 너무 먹고싶다
뻐킹 왕천파닭
테잌 아웃하면 양념하나정돈 더 줄수 있을텐데
오백원을 꼭 더 받아야 하나
아 미치것다
양념치킨은 한식인가 아닌가??
우와 미치겠다
다리 하나랑 동그란거 두어조각만 먹었으면 좋겠다
다리는 그냥 먹고
하나는 양념찍어 먹고
하나는 소금찍어서 파 마늘이랑 같이 먹고
내가 치킨인가 치킨이 난가
다음주에 술 먹으려면 치킨 먹는것도 그런데..
왜 하필 쿠팡은 집근처 고깃집이 뜬걸까??
그래도 다행이지
치킨이였으면 못참았을거야
아 배고프다 물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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