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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4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벙거지
추천 : 0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23 23:57:01
폰으로쓰는거라띄어쓰기기엉망입니다 양해바래요
결혼은 축복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드는 의문
결혼도 어찌보면 장기적 매춘 계약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결혼이 도덕이라는 가리개에 포장되어있을뿐 그본질은 경제적 문제 같습니다
여자는 이남자가 자신을 잘보호해주고 자식들을먹여살릴수있나를 고러합니다
엄연히경제적문제죠
남자는 자신의눈에맞는 즉 가장큰쾌락을( 그것이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가져다줄 여성을원합니다
어기서딜이발생사는것같습니다 남자도여자도 서로가원하는 가장본질적인부분을어느정도알고있습니다
남여모두자신이처한여건에따라 가장합리적딜을성사시키고
그것에맞추어사는것같네요
물론결혼은 매춘과는 다른게엄연히존재하긴합니다
자너문제 가문간의문제 사랑의문제등등
그넣지만 이모든것들의바탕에는 인정하긴싫지만 경제문제가결부되어있는것같습니다
가장기본적인도덕을지기는것도 사회로부터받을지탄을 피하여 자신의생존에 해가더지않기위함이고 .
여성은 장기적생존전략으노한남자에게 구속되는것을택하고
남자는쾌락()을구매하고(정신적윅체적)
인정하기싫어도자꾸만 포장을벗겨내다보니
그본질적형태는 결혼이든 머춘이든 큰차이가없는것같아요
좀 패륜적 사고이긴하지만 어러분의생각은어턴가요 태클반대환영밉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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