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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심리상담센터 열군데 넘게 가본 이야기(브런치 링크)
게시물ID : humordata_1846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인산초
추천 : 12
조회수 : 331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1/06 2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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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지난번에 너무 사랑해주셨던
남편덕후에요 
글 삭 죄송합니다 왜냐면
베오베가면 내가 누군지 막 까발려질것 같은
숨못쉬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정제된 글로 쓴

https://brunch.co.kr/brunchbook/mind119

나의심리치료유람기. 라는 글이구요. 
이속에 남편과의 온갖 흑역사가 
뿜뽐ㅁ
왜 제가 남편덕후가 되었는지 아실거에여^^

저희남편 누군지아시져 

https://youtu.be/uvFKQ3iQCkA

저희남편이나 저나 낯가림이 심해서
오유님들 격하게 환영못해드린점 죄송해요
브런치는 제가 글쓰는 곳이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그냥 
미안하단말도 하고싶고
우리 부부얘기를 왜곡되지않게 하고싶었어요. 

아참 그리고 부탁말씀 ㅋ
유툽댓글로 노래칭찬을 더 많이 해주시면
저희남편이 더 멋있어질것 같아요. 
유튭에선 누구 남편보다는 누구씨노래 잘하세요~
가 그 채널의 아름다운 얼굴이니까요^^

요즘 정신과 상담센터 글이 타까페에도 올라와서
제가 썼던 글을 올렸어요. 

문제시 오열

아참 책을 내야하는데 ㅜ(저 브런치북말고 다른책)
혹시 출판하시는 분계시면.. 교육이나 심리쪽으로다가.. 
연락좀 주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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