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김용민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거 압니다.

나꼼수로 인해서 김용민이 인기많아진것도압니다.

그리고 과거막말에 대해서 사과한것도 압니다

오유분들이 김용민을 많이 좋아하는걸보니

김용민이라는 사람이 괜찬은 삶을 살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시게 분위기를 보니

너무 김용민 후보를 용서해주자는 쪽으로만 가는거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몇몇사람들은 김후보에게 비판의 날을 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김용민이 말한 내용을 그냥 막말이라고 뭉뚱그려서 그렇지

사실 이건뭐 .. 진짜  민망하네요 뭐라고 말하기도 ㅋ


시게분들이 김용민은 우리편이니 감싸주자?

이런 생각을 하고계신건 아니겟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후보를 용서해주자고 하는건 이해가되는데

이건뭐  > 전부 다 <  김후보를 용서해주자고 말하거나

침묵하고 있으니...


조금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