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시간전만해도 시끌벅적한곳에서 사람들과 웃고 떠들었는데
집에만 오면 사무치는 그리움에 너무 외로워요
제가 그리워하는건 헤어진 연인일까요 내 흘러간 과거일까요..
누구든 좋으니까
잠깐만, 아주 잠시만 기댈수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