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전 카사노바에다가 어장관리나하는 쓰레기같고 잔인한남자였습니다
어제 이렇게 사는게 스스로 떳떳하지못햇고 내가 잔인하단걸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장관리당하신 여자분들에게 저에대해서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무사하지는 못했고요  싸대기 열대넘게 맞았고요 전부 미안하다 사과하고 어장을 부쉇습니다
이때까지 연애만해도 많게는 4명이나 동시에 연애했었는데 제가 너무 잔인하고 나따위가 먼데 이런 순진한 사람들
데리고 가지고 놀았지하고 반성을 해봅니다 정말 그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데 저같은 쓰레기는 연애할 가치도 없는거같네요 여기서 이런 조언을 구하는건 무리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여성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단생각밖에 안들고요 제가 감히 여기서 이런배설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그여성대부분이 오유를 하시는걸 알고 여기에 배설글을 올려봅니다. 그분들이 이글을 봐주셧으면 합니다 저가 이런 기대를 하는거 자체가 사치이지만 기대를 해봅니다
이긴글을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