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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7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9/07/14 23:01:36
돌아가신 분을 까다니 패륜아라 하겠지만...
제가 미성년자였을때(엄마 저 고3때 돌아가심)
저보고 너 가슴큰거 좋아하지 말라고 금방 처진다고.
깠던 건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또 하나...초딩시절 태권도 체육관에서
사범이 성추행을 저질러 집까지 도망온 저에게
그래도 그 사범이 많이 참았다며 무덤덤하게
얘기하던 거...
...지금도 생각하면 화나는 기억.
죽어서도 사과받고 싶은 기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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