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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842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괜찮아
추천 : 3
조회수 : 11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02 11:39:02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data&no=842718&page=1&keyfield=name&keyword=%BE%C8%B1%A6%C2%FA%BE%C6&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2718&member_kind=

1
여긴 참고로 형이 뽑은거

그럼 시작합니다.




어느날 귀신이 나온다는 터널에 갔다.
A와 B는 둘이서 담력훈련샘으로 터널에 갔다...
터널에는 불빛이 없어 핸드폰을 키고 들어갔다.
하지만 역시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어두웠다.
A:아... 진짜 무섭다...
B:그러게... 근데 A 너랑 같이 있으니까 덜무서워...
A:하하 그럼 우리 뽀뽀할까??

그렇게 A와 B는 뽀뽀를했다..
그순간 둘밖에 없는 터널에서 칫 하는 소리가 들렸다
A와 B는 무서워서 허겁지겁 그 터널로 나왔다.
그러자 그 터널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들렸고
A와 B는 무서워서 마을로 갔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거기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들어가면 저주받는 터널이였다.
휴 둘다 남자였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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