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ω'
저는 골든햄찌 설동이를 키우고 있어요
설동이의 아가 때 모습 보여드릴게요
처음 설동이를 데려온 날 촬영했어요
설동이는 겁이 참 많아요
쳇바퀴를 돌리다가도 무슨 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 세우고 바라봐요 :)
설동이의 부농 코와 입술
정말 예쁘죠 ♥.♥
아가일 땐 얼마나 작았는지
밥그릇 안에 자주 들어갔어요 >.<
설동이는 장모종이에요
찰랑거리는 털이 정말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v'
출처 |
설동이는 지금
1살 된 어른 햄찌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