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까, 덴카라는 덴카라로드가 따로 있겠지만 편하게 말해서 민장대 + 줄 + 채비 이렇게 운용하고,
플라잉은 릴을 장착해서 좀 더 멀리 캐스팅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게 본건가요?
덴카라는 정교한 미끼테크닉, 플라잉은 좀 더 많은 종류의 미끼.... 근데 이건..... 알아서 다양하게 맘대로 끼우면 되는거죠?
6.3m (이게 몇칸인진 기억이..) 바다 민장대 하나가 있는데, 이건.. 생각해봐도 좀 많이 긴거 같아서
덴카라? 플라잉?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아직 뭐가 뭔지 감은 잘 안오네요.
어쨌든, 제가 막연하게 낚시 시작하면서 하고 싶었던게 이거였거든요. 물론 덴카라나 플라잉 본적도 얘기들은 적도 없이 말이죠.
너무 필이 딱 꽂혀서 ㅎㅎ
아 질문의 요지가....
첨 시작하려고 하는데
덴카라와 플라잉 차이가 무엇인지
차이에 따라서 갖춰야 하는게 어찌 달라지는 것인지
장비 구매처는 어디가 좋은지...... 요아래 어느분께서 링크 걸어주신 곳 타고들어가니까 35000원짜리 대 하나가 링크 타고간곳에 또 링크가 있던데
그게 덴카라 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