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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84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하자★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3 23:56:12
제가 병원버스를타고출퇴근하는데 기사 마누라가 늦게까지도 같이 타고 다니더라고요ㅡㅡ 근데 평소에도 제가 고생하신다고 음료수도 챙겨드리고 그러는데 오늘 제가 11시에퇴근하면서 박카스를 주면서
기사님 자~ 이랬어요
여깄어요 ·라는뜻으로 한건데 마누라란여자가 전화를해서 자 가 뭐냐고반말하냐고성질을내면서 지랄을해대네요 지남편한테 반말하냐고
이시간에전화해서 화내는게 제정신인지? 그렇게 기분나쁜말인지? 제가 그정도로 잘못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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