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나서 만든, 오직 작성자 취향에 맞춘 호랑이 담배 스티커입니당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라는 말이 있으니 호랑이 담배를 만들자라는 완전히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했어요.
전래 동화에서 호랑이는 썩은 동앗줄 타고, 곶감 무서워서 도망가는 개그캐릭터이니
귀염귀염하게 뚱뚱보로 그렸어요.
마침 이렇게 좋은 자료가 있어서 참고해서 그렸어요.
점심시간 짬내서 만든거니까 짬타이거로 부르겠어요.
급하게 만드느라 중간 과정 다 생략하고...
뒤에 담배를 그려넣고 이렇게 완성했습니당
시간 나면 색을 좀 조절해서 스티커 주문해야겠네요.
으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