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소스 다운후에 코드하나하나 보면서 한나씩 따라들어가며
그 코드에 필요한걸 하나씩 복사 붙여넣기해서 따옵니다.
시간이 엄청필요하고 버그 가능성도 많지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소스인데
pull to refresh 구현하려니 결국 거의 모든 소스를 따와야 하더군요.
현재 해당 방식으로 구현한 다른 pull to refresh가 있지만
api19 버전에서 돌아가지 않더군요.
갈아 엎으려고 하는데;;;
원래 이런식으로 이식하는게 맞나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일은 해야하고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건가?
혹시 혼자 계속 삽질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