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서 들린 도시, 아그라. 한 여인를 위해 지어진 아름다운 궁전, 타지마할.
입구의 검문소. 여자는 여성경찰이, 남자는 남성경찰이 검문합니다.
걸어가는 길.
타지마할.
내부는 촬영불가입니다. 입구만 촬영.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을 지나면 타지마할이 두둥~ 하고 나타납니다. 다시말해 입구죠.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서 만든 조각들.
옆에 있는 건물입니다.
뒤 쪽으로 흐르는 자무나 강.
단체 관람 온 인도 아이들. 다 좋은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