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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8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삼말미잘★
추천 : 3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7/23 01:01:45
그것이 제 머리를 기어다닌다면
해충입니다
잠 들려다 옆얼굴에 뭐가 툭 하고 떨어져서 발발발 기어다니는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바로 으에에아으아에 라고 괴성을 지르며 이불을 박참과 동시에 헤드뱅잉을 했네요
과연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휙 하고 털어서 들춰보니
돈벌레가 툭 떨어져서 도망가네요
결국 지하실로 피신왔습니다..... 흑흑.. 아닌밤중에 왠 날벼락
잠 다잤음 ㅠㅠ
결론: 그리마와 스킨쉽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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