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이라. 오타가 많음은 먼저 사과드립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사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오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ㅇ ㅂ 구분은 잘 못된 상식이지만, 너무 퍼져있습니다. 심지어는 관련 전문 분야 사람 조차 믿을 정도입니다. 혀의 맛 위치 처럼 당연한 상식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나무위키에도 눈알이 어쩌구 하며 기술되어 있습니다.
부엉 올뺌의 구분법은 관련 전문인도 많이 궁금해 합니다.
아래 사진 중 종에 관련 된 세미나 사진이 두장 있습니다. 아쉽게
강사의 사진과 성함이 없습니다. 천연기념물 센타의 종 분류학라는
것 만 기억 나네요.
" 구분법이 어찌 됩니까?" 의 질문에
"구분법 없이 그냥 명명하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입니다.
그냥 김똥개, 김똥순, 박똥개라고 부르는 데 우연히 김xx는 귀 큰 놈이 많더라 .....
정도입니다. 그냥 owl인겁이다.
별것 아닌데 죽자고 달려든 듯합니다.
제가 그 동안 ㅈ직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