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5매짜리가 들어오면,
부랴부랴
분할 작업할 곳을 소독하고, 장갑끼고
2매씩 재포장을 했는데요.
요즘은 많이 남아서, 5매짜리 분할 작업 안하고
1매짜리 드리면서, 5매는 미뤄두고 있어요.
오늘은 500장 가까이 남아서
유통업체에, 내일은 보내지 마시라고 했어요.
대신 부족한 곳으로 더 가겠죠?
이제는 아무 약국이나, 아무 시간에나 가시면 다 있을거에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에 보니 미국에선 마스크 2장에 5만원,
손 소독젤 한번 짜주는데 1달러 받는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네요.
진짜인가요?
미국 사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