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청많이 업로드했는데 갑자기 다 사라져서...
댓글로 나눠서 올려야 할것같네용!
저희집 주인님 소개할께요 ㅎㅎ
아깽이 시절ㅎㅎ
지금은 엄청 성장해버려서 4.9키로 찍으셨다능...
코코냥냥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저러고 앉아있었어요 ... 당황했지만 심쿵
매일 저위에 올라가서 한심하게 내려다 보시는...
싸우자는건가
(옷장위까지 안전하게 밟고 오르내릴수있게 되있어용)
꽃은 보기만하면 뜯어먹으려고 달려들어서 급하게 사진만건졌어요..ㅠ
식물키우면서 감성감성하게 집좀 꾸며보는게 소원...
산책냥!
(여러번 안고 세상구경시켜주다가 하도 내려달라고해서
몸통줄 훈련시키고 진정한 산책냥으로 거듭남!)
놀아달라고 보채는가 싶더니 컴퓨터 전원을 꺼버림..
그러곤 저렇게 쳐다보셨어요... 하
귀여워서 화도못내고 놀아드렸답니다 ㅠㅠ
놀러온 친구집 애기냥이랑도 사이좋게 잘지내용 ㅎㅎ
애기냥.. 이러고 자는바람에 쥐가나도 화장실이가고싶어도
움직이질 못했다눙...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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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냥이가 아직 애기라그런지.. 저희집냥님한테
쭉쭉이를 시도때도없이 시전해서
떼어놓아도 한눈팔면 자꾸만 쭙쭙이 ㅜ
근데 저희집냥이도 왠진모르겠지만 허락해주더라고요...
그런데 이날은 위치가 살짝 이상한데..
표정도 살짝... 이상한데 ...
(비밀인데 큰애는 중성화한 왕자님이구요 애기도 왕자님이에오 소근소근)
마무리는 급하게 !
집사랑 주인님 합성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