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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자 K리그 이적루머 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8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5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18 14:01:09
<확정>
-이명주, UAE 알 와흐다와 계약 (1월 3일부터 이적)

1. 전 제주utd의 센터백 오반석에게 전북과 또다른 K리그의 상위클럽간 경쟁이 붙었습니다. 다른 클럽이 어디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울산현대의 믹스는 결별이 매우 유력합니다

3. 김승규의 가시와레이솔 루머가 뿌려진 가운데, 전북의 송범근은 최근 인스타 계정을 닫는 행동으로 여러가지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3-1. 한편 FA가 될 조현우에게는 유럽에서의 오퍼는 없는 가운데 국내리그로의 이적이 점쳐집니다.
3-2. 최근 감독이 바뀐 검정색 팀의 주전 골리가 몸 값을 낮춰서라도 빅 클럽으로 이적이 가능합니다.

4. 정승현을 두고 전북과 서울이 영입 경쟁 중입니다. 의외로 울산은 별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5. 울산이 K리그2의 수비수와 접촉 중입니다. 이 수비수는 측면, 중앙 모두 가능한 자원이며, 울산은 이 선수를 팀의 3번 혹은 4번 옵션으로 쓸 계획입니다.

6. 서울E랜드 행이 점쳐지던 데얀이 대구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7. 포항과 전북간에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중입니다.
-1. 포항의 완델손에게 전북이 오퍼했습니다. 이는 현금으로만 거래가 될 것입니다.
-2. 최영준 <-> 이수빈+현금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포항이 현금이 부족해서 지지부진하다는 소문입니다.
-3. 였습니다만... 포항이 역대급 이적료로 정재용의 판매에 성공한다면, 2번 역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8. 강원행이 유력했던 이주용에게 울산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9. 안양이 판매불가를 외친 조규성에게 전북이 10억에 가까운 돈을 배팅했다고 합니다.

10. 울산의 주니오는 울산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 정조국의 광주 복귀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운데, 전북의 임선영도 광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12. 수원은 제주에서 이창민 영입에 성공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우도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울산은 쿠니모토의 영입보다는 김보경과의 관계 정리 (재계약이든 아니든...)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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