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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고 싶지가 않아여...
게시물ID : humorstory_244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0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2 23:06:47
저 오늘 오유하다가 

동생이 옆에서 붕붕드링크 마셔봐 해가지고

존나 웃으면서 동생 귀엽다는듯이 봤는데

동생이 존나 정색하면서 나를 존나 때리는거임

그래서 진정시킨 다음에 

왜그랰ㅋㅋㅋ 이러면서 봤는데

웃는게 무섭대요 ㅠㅠㅠ

옛날엔 병신같다고 했는데 

요즘엔 무섭다니... 

내가 무섭다니

동생말로는 내가 칼들고 쫓아올거 같다''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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