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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2)
게시물ID : cook_184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다
추천 : 17
조회수 : 12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7/27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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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가지 구이 가지는 굶지마! 게임에서 구워먹길래 그냥 저도 한번 구워봤는데 물렁해지더라구요ㅋㅋ
와인도 사고 와인잔도 사고 살림살이 가 늘어가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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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엄마가 만들어줬던 두부조림만 먹었는데 제가 한번 직접 해봤습니다. 양파를 좋아해서 양파도 듬뿍듬뿍 ㅎㅎ
두부조림은 요즘날씨에 정말 맛있는데 금방 상해서 관리가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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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좋아하는 반찬 호박전입니다. 대학생 때도 정말 먹을거 없으면 호박 사서 많이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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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입니다. 깍뚜기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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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동을 만들어봤습니다. 쯔유를 사서 만들어 봤는데 은근 간단하고 맛도 있어서 정말 이 이후로 많이 해먹었습니다.
그런데 가츠동은 기름낭비가 너무 심해서 한번에 몰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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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맥주 수육이 유행할 때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맥주만 넣었을 뿐인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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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명절때가 되면 항상 이렇게 만두를 하는데요 명절 전날 하루종일은 이 만두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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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뻑가서 내가 한번꼭 만들어봐야겠다해서 도전했던 큐카츠 정말 맛있었습니다.
왠지 돈까스 처럼 다 익혀야 할듯해서 처음에는 다익히고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는레어로 익혔는데
역시나 레어가 더 맛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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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소세지 야채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날 점심에 쏘야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만든분에게 물어봤더니 데리야끼 소스를 베이스로 했다고 해서 케찹 안넣고 데리야끼로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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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꿀꿀하면 종종 수육을 해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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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는 떡볶이나 라볶이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갑자기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고기도 들어가니 맛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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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떡이랑 채소 다먹고 밥을 넣어 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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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로 만든 일본식 덮밥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부타동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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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정말 남은 반찬 처리용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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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연어 회를샀는데 그냥 회만 먹으니 물러서 면 삶아서 비벼먹음 ㅋㅋ 양념장은 간봐가며 만들어 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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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러와서 맨날 치킨 족발 이런것만 먹다가 오랜만에 찌개좀 끓여봤습니다. 근데 뚜껑을안열고 찍었네요 ㅋㅋ 오이무침은
삼시세끼보고 따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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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역시 친구와 먹은 카레 밥쌀 색깔이 왜이렇게 오래되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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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 때는 이렇게 한우도 구워먹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역시 레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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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역시 사진이 예쁘게 안나오네요. 고추를 같이 구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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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와 치즈 얹은 샐러드 뭔가 조합이 이상하지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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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입니다 비오는 날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삭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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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하고 김치찌게 입니다. 저 닭갈비는 직접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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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과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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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처음만들어봄 파스타 사진일겁니다. 처음에는 정말 시간도 정확히 지키고 그랫는데 요즘은 그냥 감으로 하는듯...
소스는 처음부터 실패하기 싫어서 시중에 파는것으로 했는데 요즘에 생크림으로 만들어보니 생크림이 더 맛있네요. 근데 생크림 구하기가 힘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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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빨리 먹어야 할때는 역시 비빔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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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동아리에서 만든 팥빙수인데 더워서 그런지 금방 녹아서 나중에는 별로 맛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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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친구가 하도 뼈찜 뼈찜 이러길래 처음으로 돼지 등뼈를 사서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 오래 삶아야 되더라구요.
30분을 삶았는데요 물렁하지 않아서 먹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것 크림소스에 새우를 조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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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로 비빔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 학기말이라 너무 바빠서 어제 못올렸네요.



출처 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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