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한창도 해설위원 어록
론 하퍼: 아...제2의 마이클 조르단(졸단)
이라 불리는 선수지요....그런데 말더듬이에요.
데틀레프 슈렘프: 독일병정...별명이
화이트 피펜이에요.
찰스 바클리: 한때는 코트의 악동이라
불렸습니다만...이제는 많이 얌전해져서
'sir 찰스', 찰스 경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고 그래요.
데이빗 로빈슨: 데이빗 롸빈슨...
산안토니아의 해군 제독이라 불리죠.
농구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선수에요.
조던&피펜: 저 같으면 둘 중에
피펜을 선택하겠습니다.
미들 점퍼 던지는 OOO: 저런 슛을 가리켜
'미드슛'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정재근 선수의 장기에요.
defense! defense ! : 관중들이 피펜을
연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