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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면서 먹여주는 여친의 손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게시물ID : love_18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2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0 20:53:44
음식점에서 다른 사람들이 흘겨 보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도 받아먹었다. 여친이 웃으면서 귀엽다고 말한다. ㅡ.ㅡ;
 
귀여움은 나이와 무관하다고 하면서 웃는다.
 
또 먹여준다 ㅡ.ㅡ; 난 괜찮다고 했지만 막무가내. 또 아~~
 
계산하고 나가면서 엉덩이를 토닥여 주면서 귀엽다고 또......
 
연애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는 이 일. 싫지는 않지만 익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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