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성묘사로 기획 당시부터 우려의 대상이었던 TV애니메이션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좀 이상한 것 같다만"이, 시청자들의 항의 끝에 결국 일본에서도 심의대상에 오르게 되었다.
http://www.bpo.gr.jp/?p=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