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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반도 초딩의 메이플운영자에게 빡침류 甲
게시물ID : humordata_843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AMOELP
추천 : 4
조회수 : 18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3 14:33:11
(욕설이 많이나옴)
ㅈㅂ 답장좀
공감하는 사람도

이걸 볼 수 있는 사람 : 메플 하는 사람, 정지를 먹은적 있는 사람
                       영자와  온수?에게 할 이야기 있는 사람만 보세요(답변 ㄳ)

이걸 보게 될 사람에게
저는 시발 7월 20일 오전 9시경 방학이라 아주 즐겁게 컴터 켜고 게임런처로
게임을 들갔습니다. 근데 C-2(사냥터) 에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병신인 101짜리 베메*(베틀메이지) 쪼렙인 90 몇짜리 불쌍하게 생긴 님을 스틸
하고 있길레 제가 도와주었죠. 

초딩: '저 님 자린데 제발 가시죠'
101짜리 베메: '제발 털어줘'

이러길레 바주카 쓰고(LV: 120 캐논)
개털었죠 근데 금마가*(걔가) 

101짜리 베메: ㄱㄷ*(기달)
이라길레 ㄱㄷ*(기달)이니 158짜리 와헌*(와일드 헌터)
으로 처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근성 뜨자길레 몇분 사냥하다가
파퀘*(파티퀘스트)하러 갔져. 근데 귓*(귓속말)로 저보고 '엄마지갑에 손 댈놈' 이라길레 제가
'좀 ㄷㅊ*(닥쳐) 시끄러워' 그러니까 답이 안오길레 꺼졌군아하고
제접*(재접속)할려고 다시 들어갈려니 8월 4일까지 욕설로 접속금지 
된 아이디랄고 뜨길레 빡쳐서 고객센터에게 15번 전화했죠
일단 전 여자가 받기를(만만해서)

나: 안녕 고객센터 ㅅㅂ? (고객센터가 말하려는거 다 짜름)
고객센터: 네? (황당해했음)
나: 아 ㅅㅂ 따른건 아니고 내가 정지가 당했는데 풀어주셈
고객센터: 아 고객님 욕은 쓰지마시고 천천히 말해주,,,,,
나: 아 ㅅㅂ 지금 욕안쓰고 천천히 말하게 생겼냐고 ㅅㅂ 내가 욕했으니 녹음하고 깜방가게 해봐 ㅅㅂ 꼽냐?ㅅㅂ 함 뜰레?
고객센터: 아 고객님 욕하실꺼면 끈겠습니다.
나: 끈어 ㅅㅂ 아 너희 돈 못받게 해줄께 내가 계속 전화해드림 

그니까 고객센터 아무말못함 -.- ㅋㅋ

15초 뒤

고객센터: 고객님 저기 정지를 당한 내역을 확인해볼께요 서버와 이름을 말해주세요
하길레
나: 니미 곱창 개새끼 개섭
이라니까 끈길레 ㅋㅋ
다시 전화에서 욕갈기고 끄고 ㅠㅠ 빡침
답장 좀 이글보고 오락기에 나뚤테니 답장주시면 ㄳ 버리지마시오
제가 확인함 아침마다, 제자리에 나뚜세요

영자폰번 알려주면 10000만원드림 현돈 1만원지폐로 
그럼 뒷장 답쓰는 (OR)또는 채팅방!
이상 000였슴돠

야동사이트 추천받,,, 작성일

채팅방
작성자
나: 아 ㅅㅂ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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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치고 집에가는데 주웠습니다 ㅋㅋㅋ
대충 옮겨 써봤구요 *(  )는 제가 이해를 돕기위해 쓴거고 그냥 (   )는 애가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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