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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5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격훈도시맨★
추천 : 1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7/25 01:26:19
이씨..............
진짜 외로우니깐 눙물이 막나네...ㅋㅋㅋㅋ 집앞 벤치에서 혼자 쿨쩎거리면서 뭔 궁상인가...ㅋㅋㅋㅋㅋㅋ
후.......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ㅋㅋ........................................안되네요...
누가 나 좀 잡아줫으면..........따듯한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너무 ..슬프다...............병신같이...남자세끼가.............아 왜이러지.......
이제 기회도 없는데...앞으로 내 일 신경 쓸 시간도 부족해지는데..
이렇게....그냥 ..........홀로.........ㅠ.ㅠ............................
하.................................................................................
누가 힘내라고 위로 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고 외롭고 슬퍼요.........
010 3238 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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