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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b1탄 (자작)
게시물ID : panic_18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1
조회수 : 12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5 11:50:01
오늘 아침, 난 일어났다.. "아우 머리야 도대체 얼마나 잔거야?" 달력을 봤다. 왠지모르게 낡아 있다..."음..... 5월?" 왠지 5월은 아닌거갔다. 마침 전화도 되고 게임도 되고 인터넷도 되는 시계가 보였다.. 켜보니 2013년 11월? 달력엔 분명 2010년 이라고 써져있는데... 시계를 충전하려 시계를 충전기에 연결하고 바코드를 꼽았다... "왜 충전이 않되지?"충전이 않된다... 뭐지 하면서 컴터를 유선에 연결 하고 틀어봤다 "에이... 유선도 않되내... 도데체 어떻게 된거지?...응?" 갑자기 비디오 플레이어가 켜졌다... "치,,,치지직... 너는 선택받은 자 일수도 있다 만에 지금까지 살아있다면...옷장을 열면 너를 위해서 제작된 옷이 있다...그 옷을 입고 꼭대기 까지 올라간다음 저 멀리 앞에 보이는 쌍둥이 빌딩이 있을거다 그곳의 왼쪽으빌딩으로 가라 그쪽 10층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켜서 오유에 접속하고 가장 재미있는 글에서 alt+f4를 눌르거라." 다시보니... 여간 우리집이 아니다...

아우 뭐야 하면서 옷장을 열어봤다거기에는 날다람쥐 같은 옷이 있었다..."이거... 트렌스포머에서 나왔던건데..."  와... 입었더니 꽉 낀다 ac뭐야? 문이 보인다..."철컥" 잠겨있다... 문 밖을 보여주는 구멍으로 밖을 보았다..."이게뭐야?!!!" 밖에는 얼굴이 창백하고 온몸이 피투성인 사람들이 있었다... 어떻게 하지?? 다시 옷장 문을 열어 보았다.. "아.. 권총?" 탄약,화약과권총이 있었다.권총을 들고 문을 열었다 "으아아악!!!" "찰칵"그렇다 아직도 문은 잠겨저 있었다...어잌후 어떡하지? 갑자기 티비 리모컨이 보였다 "아홉시 뉴스입니다" 에이 몰라 여긴 안전하니깐 티비나 보면서 생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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