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그날입니다T0T 이날을위해 점심멤버들에게 케찹 30개 될때까지 케찹안먹이기와 후렌치후라이 하나 시켜놓고 '케찹더주세요'*^-^* 시키기-_-; 케찹받으러가서 느끼하게 '케찹좀 더주시겠어요?' 하기-_-;;; 그동안의 고난과 시련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케찹 31개를 깔아놓고보니 그동안의 고생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얘들아 이제 돈까스 목메어가면서 안먹어도된다;ㅁ; 만쉐!!!! 번-_-들 케찹 31개의 위용-_-
통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놓구요...
상당히 섬-_-세한 과정을 거칩니다..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맞습니다-_-^
완성된 모습!!! 아아 저 케찹만 보고있어도 밥이 술술 넘어갈듯합니다..
성공기념 셀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