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았다...여기서 어서 나가야 하는데... 문은 잠겨있고... 나는 폐쇄 공포증이 있을 뿐이고.... 우아ang!!!!"응?" 뭐지? 천장에 무슨 네모난 선이 그어져 있었다..눌러 보았더니 갑자기 사다리가(쏟아져) 나왔다."아악!!!"머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사다리에올라서자마자 사다리가 끊어졌다... 뭐야 난 128키로밖에 않나가는데!!! 그렇다 난 왕자(병)이다 그레도 저정도 높이면 충분히 점프해서 달수 있겠다...됬다.. 머리를 일으키자 마자 또 아까 사다리에 맞은데를 또 천창에 부딫혔다.... 젠자앙 근데 어둡지는 않다? "아놔" 괴물이 보여서 기둥 뒤로 숨었다 '''와구와구쩝쩝''' 사람인가? 사람이면 먹고 있는것 좀 나누어 달라고 해야지. 왠지모르제 주머니에 만원경 보였다 그걸로 보았다.. 젠장 생고기를 먹고있어... 사람을 먹고 있잖이?!!굳었다.. 근데 괴물이랑 눈이 마주쳤다 나한페 달려오고 있다 엄청 빠르다.. 나와 괴물의 현재 거리가 한 80미터 정도 되는데 (근데 어떻게 빌딩 안에서80미터 씩 떨어져 있는건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이야기의 흐름을 위하여)4초면 도달할것같다."으아악"눈 을 질끈 감았다 권총을 뺄 생각도 못하고.. 괴물과 나의 거리는 한 13센티 정도 되는것 같다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