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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편지를 써 주는 사이트
게시물ID : humorstory_185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Ω
추천 : 7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04/27 15:23:17

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0세에, 즉 서기 2079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곧 하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에 의지한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2년의 가을의 일.
나는 있는 책을 읽었던 것이 계기로, 어느 유명한 관광지에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만남을 완수하게 됩니다.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0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잊고 싶은 추억(정도)만큼, 중요한 추억이야」는 일.

그럼, 또.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맛봐 주세요.

보다 2079년의 천국에서

 

 

http://www.uremon.com/heaven/

미래의 나가 지금의 나에게 주는 편지

 

 

http://jpdic.naver.com/trans.nhn

변역기

 

 

 

 

 

 

 

 

 

 

 

 

 

 

 

 

 

 

 

 

 

 

 

 

 

(사용방법)

그 사이트로 가면 밑에 어떤 버튼 4개가 있을 것입니다

첫번재 버튼에는 이름을

두번재 버튼에는 태어난 날,

세번재 버튼에는 성별을 알맞게 작성하시고

네번재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편지가 쓱쓱 써지는데

그거 변역하면 됩니다

그보다 나 80살밖에 못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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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해 볼수 있게 베스트로 보내 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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