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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물건은 트랙터 파이프 같아" 극찬
게시물ID : humorbest_185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lelelee
추천 : 70
조회수 : 4998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2/17 14:10: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17 13:16:42
http://news.nate.com/Service/sports/ShellView.asp?ArticleID=2007121710190067213&LinkID=249&lv=0 "내 남편 베컴은 대단한 남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 남편의 성적인 매력을 극찬하고 나섰다. 최근 베컴이 유명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속옷을 입고 찍은 광고 사진이 공개된 뒤 '베컴의 거시기 크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자당당하게 입을 연 것이다. '더선'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런던의 하이드파크 스케이트장에 놀러갔다가 취재진에 포착된 뒤 베컴의 정확한사이즈를 언급하지 않는 대신 대단하다고 주장했다. 빅토리아는 "나는 지금도 남편과 만족스런 성생활을 하는 게 자랑스럽다. 그는 크기면에서도 충분한 남자(I'mproud I still have a really good sex life with David. He is very much in proportion)"라고말했다. 특히 영국의 여성 전문사이트 '가십걸(www.gossipgirls.com)'은'빅토리아가 베컴의 거시기가 거대하다(huge)고 강조하면서 트랙터 파이프와 같다(It is like a tractor exhaust pipe!)는비유도 곁들였다'고 보도했다. < 최만식 기자 scblog.chosun.com/cms690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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