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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천지 이만희 친형 사망 전 병명 '급성폐렴'.. 슈퍼전파자였나
게시물ID : humordata_1852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8
조회수 : 260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0/02/25 19:10:04
 
 
신천지 측 “문상객 중 3명 신종 코로나 양성”, 질본 “31번째 2차감염 가능성”
입원 장례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113명…국내 총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이곳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경북 청도대남병원 전경. 전준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인 신천지 총회장 친형의 사망 직전 병명은 급성폐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선 아직 미미했던 신종 코로나가 신천지 신자들의 장례식 문상 후 대거 확산된데다 친형이 입원했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100명이 넘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터라 ‘슈퍼전파자’가 누구였을지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251826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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