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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5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Ω
추천 : 2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1/07/25 10:22:37
저는 저보다 작은 사람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네요
저는 168 그 사람은 159... 중학교때 동창이었고 (사실 어릴적에 첨 봤을때부터 좋아했음)
외모보다는 사람 성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떨리는 마음으로 겨우 고백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너랑 어떻게 다니라고...' 라는 한마디..
어제 깨달았네요
남자 키와 성품보다도 중요한건... . 열등감이 있느냐 자신감이 있느냐 그런것들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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