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자기 목소리 안내면 실컷 두들겨맞은뒤 상대방이 씌우고자 하는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 다 뒤집어쓰고 쓰레기 사이트로 낙인찍힙니다.
오유 제외하고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를 두곳정도 더 하는데,
거기서 일베분탕이 아닌 커뮤니티 회원들도 일베나 오유나라는 공식을 사용하는것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습니다.
오유 이미지가 거기까지 떨어졌다구요.
상식과 비상식의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 어리석은 운영은 오유의 이미지가 더 떨어져도 상관 않겠다는 헛소리밖에 안되구요.
오유한다고 하거나 오유하는걸 주변사람들이 보면 거기 이상한 사이트 아니냐는 물음부터 듣습니다.
오유랑 동급이라는 사이트랍시고 디씨 일베 메갈 나열하는거 들으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운영자님 별명이 왜 바보인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바보 맞으시고, 무능하시고, 사태파악 느리십니다.
멍청해서 사태파악 못하는 것과 신중한 건 다르며, 상식과 비상식 사이에서 양측을 옹호하는 것과 중립을 지키는건 다른 일입니다.
제가 봤을때 운영자님은 둘 다 전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