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감당할수있는것에 대해서만

 분노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클라라에 대한 여론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말실수한거는 맞는데 정신병까지 몰아가는

방식은 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살다보면 거짓말할수도있고 그게 수습안되

는경우 한번쯤 있지않나요.? 

클라라가 연예계에 오래있던사람도아니고

급 뜬 방송인정도인만큼 민간인이 하는  실수

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허언증이니하면서 정신병자로

취급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를 떠나서  어느정도의 관용은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