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계열사 인수·합병, 매각 통해 대규모 감원… 희망퇴직 등 인원 감축 상시화 근래 급격한 구조개편을 단행해온 삼성그룹에서 지난 1년 동안 주요 계열사 직원 약 8000명이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위기설이 나온 삼성전자만 약 2500명 줄어 IMF 외환위기 이래 최대다. 경제위기에다 새 먹거리를 찾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8) 체제 아래 삼성그룹 구조조정의 한 단면이 직원 줄이기로 나타났다. 물론 여기에서 롯데, 한화로 매각해 ‘삼성’에서 나간 화학, 방위산업 계열사 직원들은 빠졌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409175815601 삼성의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 많이 팔고 많이 자른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놓고보니 ㅎ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