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자서전을 써준 사람에게 7000만원을 주기로 함. 선금 3000만원 지급. 책 잘 팔림 ->아직까지 잔금 안줌....
2.자기 미국에서 4년동안 열심히 도와준 기자가 있음. 기자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안냄 ㄱㄱㅈ은 왜 열심히 도와준 사람에게 안보내냐고 축의금 좀 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음 ->한국 사람들은 이런거 금방 금방 잊어버린다고 안줘도 된다고 함
3.미국생활시 골프를 치러 다니던 사람들이 있슴. 근데 이분이 골프를 치러 다닐때마다 돈을 안가져 온다고함 그러다가 회비를 300불씩 걷었는데 또 이분이 돈을 안가져왔다고 함 그 멤버중 한명이 열받아서 그럼 카드도 없냐고 물어보니 그분이 카드는 있다고 해서 그 멤버중 한명이 이분을 데리고 은행을 네군데를 돌아다녀서 결국 300불을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