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1/2011080100485.html 1일 공식 발효된 한국과 페루간 FTA(자유무역협정)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페루 자동차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시장 지위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페루 FTA 발효와 동시에 현행 9%(최혜국관세·MFN는 6%)인 대형차 관세가 즉시 폐지된다. 중형차 관세는 5년내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중소형급 이하의 경우 10년간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중장기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아,,, 정말 뭐가 이쁘다고,, FTA로 제일 큰 이득을 취하는게 현대 기아차인 것 같네요..
농산물 고기 다 내주고 갈수록 배만 불러지는 현기차를 보면,,
정말 농사 짓는 우리 아버님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페루와의 FTA 발효에 따른 관세 철폐가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우리나라 기업이 밖에서 잘 하고 오는걸 배아파 합니까,, 칭찬을 하지,,
단지 우리를 호구로 보고 바깥에서 자기 배 채우는데만 급급하니까 하는말 아닙니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