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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게시물ID : animal_185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리피셔
추천 : 6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31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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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30살쯤 술에 취해 길에서 개장수에게서 데리고온 뭉치야
34에 결혼하고 키울 환경이 안되서 시골 어머니 집에 보냈지
37인 지금 휴가에 맞춰 와보니 오늘밤쯤 하늘로 갈듯 하구나 내가 오길 기다린 건지?
대략 12년을 살았으니 너도 나름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믿고 싶다
힘겹게 숨만 붙어있는 널 보니 눈물이 난다. 고통없이 하늘로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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