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어제 오유에 글을 첨으로 올렸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오유분들 덕택에 2등에서 1등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3등이 되었네요..^^:
사실 너무나 모스트 원티드 Vj가 되고싶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 3년간 조금은 고생도 하며
즐겁게 꿈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혹 이번에 제가 되지 않더라도 좋은분이 되실꺼고 그리고
앞으론 눈팅이 아니라 오유를 정말 열심히 재미나게 하겠습니다...ㅋ
이제 30일 저녁 12시까지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혹시나 마지막으로라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해서 링크도 걸어봅니다^^;
http://www.mtv.co.kr/poll/best_view.php?idx=711 김영춘 입니다. 이번에 정말 기적처럼 되거나 다른 기회를 통해 성공하더라도 꼭 오유인들의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안 되더라도 여러분들게 감사하며 오유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결과는 제가 되었든 안되었든 오유에 글 남기겠습니다.
아~ 제 싸이주소...http://www.cyworld.com/bosuk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