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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테러가 아닌 행복한 테러.
게시물ID : humordata_185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합병동
추천 : 1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0/06 18:18:26
오랫만에 카페에 갔더니... 이게 있더군요.. 동생이 알려줘서 시도했다가 당했던 행복한 테러....... 주소는 몰라서... 못올리구여... 테러당한 내 윈도우를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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