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나보다 나이 훨씬 많은 사람들 여럿이 내 앞에서 굽실거리며 근무한다. 그들 중 다수의 일부는 몸에 여러가지 무서운 문신이 새겨져있다. 얼짱이니 주먹짱이니 하는것들 인생만 망칠뿐이다. 생각해보라 주먹질 잘해서 나중에 10년씩 젊은 사람에게 조아리며 살것인가? 당당하지 못하고 기가 팍 죽어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의 과거는 한때 껄렁거리던 깡패였더만... 그런 사람은 키작고 왜소한 성공한 남자의 보디가드도 못한다. 쓰레기를 치워도 당당하게 살아가지 못하는것은 젊어서 엉뚱한곳에 두고와 찾지못하는 자신감의 결여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