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는 의외로 두번째 시도에 잡았습니다
패턴이 코스의 버려진 자식 보다는 쉽더라구요
(그자식 생각하면.. )
진엔딩 보기 위해
탯줄 3개 사용하고
게르만은 패링으로 첫 시도에 잡았습니다
달의 존재는 두번째 시도에 잡았습니다
다크소울3가 제 첫 소울 시리즈였는데
블러드본이 전체적으로 더 쉬웠어요
대신 더 스릴있고 빠르고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방패가 없길래
무조건 피하면서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총으로 패링하는거에 재미 붙이니깐
방패는 잊은지 오래 됐네요
배경과 맵 구조도 소울 시리즈 답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기다리고 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2회차나, 다른 캐릭터로 다시 1회차 둘중 하나는
나중에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