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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9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귤탱귤★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4 20:09:32
원래 남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엄격하라는 말이
반대가 되는것 같아요...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사람이 대부분인듯...
오유에도 베오베간 백수라고 고민이라느니 그런글들보면...
격려말 따위는 정말 몇개 없고 핀잔이니, 노력은 해봤냐라는둥
그런 댓글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쓴사람이 그걸모르겠습니까? 자기가 느끼고 주위사람들, 부모님에게도 항상 들어왔을말들 일껀데요...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화이팅 이라는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 올린글인텐데...
몇몇 분들은 아니겠지만 자신도 그분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터 인데 말이죠...
오랜만에 베오베 복습하다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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