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전원주가 추석에 며느리를 친정에 못 가게 하고 시댁에 오래있게 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전원주 며느리 김종순 씨와 김해현 씨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 참여, 추석 당일 점심을 먹고 친정에 가려고 하면 꼭 노래방에 가자고 권유하는 시어머니 전원주 때문에 난감하다고 밝혔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30912164606922?newsid=20130912164606922&RIGHT_REPLY=R8 자랑이라고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