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집 앞에 하얀 길고양이가 있는데 거의 2~3주 지났는데도 있네요
먼저 다가와서 가많이 있는 제손에 귀비비고 ㅋㅋㅋ 귀가 간지럽나봐요 길고양인 아닌거같아요
옆에 가게하는 아저씨한테도 막 벌러덩 눕고
옆에 미용실인데 강아지랑하는 미용실인가봐요 미용사님이 먹이도 간간히 주시고
그런데 고양이가 완전하예요 변종도아니고?
이런 아까운 고양이를 왜 버렸을까요 ㅠㅠ
네이버에 검색하니깐 터키시앙고라 뜨는데 이거맞는거같기도해요
그 고양이가 안아프게 주인한테 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