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다 싶어서 막말에, 비판이 아닌 비난하고,
거기에 추천 찍는 사람들 뭐죠?

방문수 부심 부리기 싫은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방문수 1000도 안 되던데...

운영자가 오유 운영하면서 참 답답한 모습 보인 적도 많지만 그렇게 막말 들을 사람은 절대 아닌데 말이죠...

운영자가 오유 혼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면 그런 말 못하죠.

물론 여시나 일베까지 품어보려고 한 흑역사도 있었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욕 먹을 을은 아니죠.
결과는 안 좋았어도 선의에서 나온 일이었으니까.

솔직히 커뮤 중에 운영자가 유저 의견에 이렇게 민감하게.반응하는 커뮤가 있기는 한지?

운영자의 답답한 대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이 때를 틈타 막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분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