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면 복수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나오는데 한 친구가 말했다 "낫 좀 빌려주게나" 친구는, "싫어" 며칠이 지난 후, 이번에 전번에 거절했던 친구가, 말 존 빌려주게나" 그거자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낫을 안 빌려 주었으니 나도 말을 빌려 줄 수 없네." 이것이 복수하는 마음이다 한 친구가 말했다 "자네의 낫을 좀 빌려주게나" 친구는 "싫어" 며칠이 지난 후, 전에 거절했던 친구가, "자네의 말을 좀 빌려 주게나." 그러자 친구는 말을 빌려 주면서 이런 말을 했다 "자네는 낫을 빌려 주지 않았지만, 나는 자네에게 말을 빌려주겠네" 이것이 증오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