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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5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방목형인간★
추천 : 13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8/03 18:11:56
셋째가 들어왔어요
처음 들어왔을때 몸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생각날때마다 ㄸㄲ랑 물티슈로 닦아주니점점 뽀송해지고 있네요.
다같이 쑤아리질럿!!
원래있던 냥님들이 너무 착해서
하악질만하고 때리지는 않네요
사흘만에 친해져서 놀고있어요
제일 작은 냥이가 새로 들어온 꼬마예요.
원래있던 냥이들도 처음 왔을때 이만 했는데 ㄷㄷ 많이 자랐네요
신랑이 보도블럭에서 주웠다고 보블이라고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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