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오보는 뉴스의 경우, 해당 보도를 한 시간 만큼, 신문의 경우, 해당 기사를 쓴 만큼의 공간을 할당해서 정정 보도를 내도록 강제해야할 거 같아요. 요즘엔 인터넷기사 많으니까, 최소 오보만큼의 조회수가 생길 때까지 정정 기사를 메인화면에 강제노출시킨다던가. 자극적이고 무책임한 기사를 쓰려면 그만큼의 리스크가 따르도록이요
저는 좆선에 나오는 모든걸 삶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불매하고 있습니다.물품부터 인물까지.. 이성이있다면 좆선에 붙어 돈을 벌순 없다고 판단했으나 제게도 좆선에 기자 해라고 정규직 자릴 준다면 덥썩 물긴할것입니다. 그리고 욕을 먹는 쪽을 택하겠죠. 여튼 그런데 좆선을 안보니 뭐가나오는지도 모르겠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